2023년 5월 11일에 따뜻하고 조그마한 동네에서 스토리어스는 시작되었습니다. 스토리어스는 언제든지 우리 카페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도란도란 나누며, 소중한 추억을 하나 둘씩 남기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인천 서구 검암동에 놀러오시면 따스한 햇살과 아늑한 공간 속 매력적인 스토리어스의 커피를 만날 수 있습니다. 각 카페마다 특색있는 메뉴 (a.k.a 시그니처)라고 불리는 음료들이 있는데요. 스토리어스의 시그니처는 '아메리카노' 입니다. 그만큼 가장 기본 메뉴에 대한 자부심이 있으며, 기본적으로 시그니처가 맛있기 위해서는 커피의 맛이 좋아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가장 베이직한 아메리카노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직접 반죽하고 구운 디저트들은 소소하지만 맛은 결코 소소하지 않은 매력적인 포인트도 있습니다. 커피의 맛을 해치지 않는 정도로 디저트의 라인업을 항상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검암동을 둘러보면 귀여운 강아지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아직 저희 카페가 위치해있는 동네는 애견 동반 가능 카페가 없습니다. 강아지들은 많은데 주인과 함께 방문할 수 있는 카페가 없다면 너무 속상할 것 같아 스토리어스는 애견 동반이 가능하도록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강아지들이 먼저 들어오는 깜찍한 일들도 종종 발생(?)하고 있네요! 언제든지 커피가 생각나는 사람들을 위해 스토리어스는 오전 9시부터 시작하여 11시까지 불을 켜두고 있습니다. 느지막히 커피가 생각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스토리어스를 기억해주세요!